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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돌봄과 교육이 있는 늘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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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 귀가 지원인력 확충…AI 디지털교과서 현장 안착 지원 정부가 방학을 포함해 연중 중단없는 '늘봄학교' 운영 등으로 학생·학부모 만족도를 제고하는 바, 내년에는 늘봄지원실장 1000여 명을 추가 선발·배치해 학교별 늘봄 전담체제를 완성한다. 또 이달 6일 기준늘봄학교 학생 귀가 지원 인력 7200여 명을 추가 배치한 바, 늘봄학교 참여학생들의 원활한 귀가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의 현장 안착을 위해 디지털 기반 수업의 변화를 이끌어갈 선도교사를 올해 1만 1500명 추가 양성하고, 일반교사 6만 6000명, 학교 3000곳을 대상으로 컨설팅도 추진한다. 이어,다시는 학교 내에서 비극적인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칭) 하늘이법' 국회 통과 노력 등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10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재한 '제5차 민생경제점검회의'에서 신학기 교육개혁 추진 상황을 점검하면서 이같은 내용의 향후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교육혁신 박람회'와 '2024년 늘봄학교·교육기부 박람회'. 2024.12.13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늘봄학교 확대 지난 6일 기준으로 늘봄학교 참여를 희망하는 초1학년은 25만 4000명으로 참여율 79.8%를, 초2학년은 25만 9000명으로 참여율 74.5%를 보이며 총 51만 3000명(참여율 77%)이 참여 중이다. 특히 개학 후 참여 수요를 밝히는 학생·학부모도 늘봄학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별로 빠르게 조치하고 있어 향후 참여 인원은 늘어날 전망이다. 아울러 맞춤형 프로그램 6만 504개를 확보했고 아동친화적 교실 1만 1309실 및 교사연구실 5643실을 구축했고 늘봄지원실장 1200명과 늘봄실무인력 6834명을 배치했다. 또한 지난 2월까지 선택형 돌봄 프로그램 운영, 학생 귀가 지원 체계 등을 중심으로 학교별 늘봄학교 안전 관리 자체 점검과 즉시 보완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3월 늘봄학교 운영 개시일부터 늘봄학교 참여 초1·2 전체에 대한 '대면 인계, 동행 귀가' 원칙을 적용해 학생 귀가 안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처럼 교육부는 차질없는 늘봄학교 확대로 국가책임 교육과 돌봄을 강화할 방침이다. 먼저 늘봄학교 추가 참여 수요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학교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공간 확보를 교육부·교육청이 즉시 지원해 희망자 전원 참여에 지속 노력한다. 온 사회 협력을 통한 늘봄 프로그램 질도 제고하는 바, 라이즈 연계 및 교육청 자체 협업사업 운영을 통해 교육청-지자체-지역 대학이 함께 지역 수요에 맞는 늘봄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한다. 이에 올해 1학기에는 교육부·교육청 공모 사업으로 5500여개 학급에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2학기에는 16개 시도별 '라이즈 연계 프로그램'을 본격 제공한다. 특히 16개 부·처·청과 협업해 '경제탐험대', '발명체험교실' 등 분야별 특색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공공·민간기관 협업, 교육기부 등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보한다. 예체능 동아리 활동을 내실화하고 예체능 교육 프로그램 제공 확대를 통해 정규수업 및 늘봄학교를 연계한 1인 1예체능 프로그램도지원한다. 한편 '대면 인계, 동행 귀가' 원칙의 세부 사항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제고해 안전을 확보하면서 학부모의 과도한 불편을 방지한다. 인력 7200여명을 추가 배치해 귀가 지원 인력도 충분히 확보하는 등 원활한 귀가 지원 체계 구축하고, 귀가 알림 체계화와 인터폰 등 기기 정비를 통해 늘봄학교 안전 전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 AI 디지털교과서 현장 안착 교육부는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서 AI 디지털교과서를 선정·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안착을 추진 중이다. 이에 교원 연수 및 인프라 개선을 추진 중으로, 먼저 개학 전까지 디지털 기반 역량강화 교원연수 지속 추진했고, 2025년 교사·학교의 수요에 따른 맞춤 지원 연수체계를 안내했다. 특히 올해 3월 사용을 위해 AI 학습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내년 1월까지 완료하는 바, 지난 2월 시범운영을 거쳐 3월 4일부터 서비스를 개통했다. 교육부는 앞으로도 계속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및 현장 안착을 지원한다. 먼저 올해는 수시 선정을 통해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서 AI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3월에 '디지털 역량 교육 주간' 운영 등으로 디지털 역기능 예방을 포함한 디지털 역량 제고를 지속 추진한다. 이와 함께 AI 디지털교과서 민원을 총괄·조정하는 중앙상담센터 운영과 AI디지털교과서내용·기술 수정 보완을 통해 성공적 안착을 지원한다. 교원 역량강화 지원방안으로는, 디지털 기반 수업의 변화를 이끌어갈 선도교사를 지난해 1만 1500명에 이어 올해도 1만 1500명 추가 양성한다.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6만 6000명의 일반 교원 연수와 3000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도 계속 추진한다. 학교 디지털 인프라도 개선하는 바, AI디지털교과서 학습데이터 플랫폼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학교 현장 활용도를 제고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교육부-시도교육청이 협력해 2026년AI디지털교과서대비 전국 학교 인프라 점검·개선을 추진하고, 내년AI디지털교과서적용 학년인 초5·6학년과 중2를 대상으로 1인 1기기를 완비한다. 올해까지 2026년AI디지털교과서적용 학년 확대에 따른 학교 네트워크 추가 점검·개선과 10G 인터넷망 지속 구축으로 학교 네트워크를 고도화한다. 이밖에도 올해AI디지털교과서선정학교에 디지털튜터를 2000명 배치하고 1500명의 신규 튜터 양성과 91개소 테크센터 운영 등 전담인력 강화로 교원 업무 경감을 지원할 방침이다. ◆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교육부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통한 자율·창의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교육과정, 교원 연수 등 6개 영역에 대해 3회에 걸친 점검으로 교육청·학교별 전면 시행 준비를 완료하고, 지난 2월 신학기 준비기간을 활용해 학교별 최종 자체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다양한 과목 선택권 보장을 위해 온라인학교 개교·운영을 지원하고, 고교-대학 연계 학점인정 체제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원 체제를 구축했다. 이에 올해는 다양한 과목 선택과 이수 지원체제를 안착시키고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8개 시도에 온라인학교를 추가로 개교해 모든 시도에서 온라인학교 운영(17개교)을 통한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한다. 내년 2월까지는 온라인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내실화 및 표준 모델 개발 등을 위한 '온라인학교 연구학교'를 지정해 운영한다. 특히 기존 학교와 달리 재학생이 없는 온라인학교의 특성을 반영해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학교 설립·운영 근거를 오는 6월까지 마련한다. 시도교육청과 협약한 지역대학에서 '고교-대학 연계 학점인정 과목' 개설 준비를 완료하고 오는 12월까지 희망 학생 대상으로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함께학교 플랫폼' 내 마련된 '진로·학업 설계 지원 시스템'을 통해 진로 탐색, 과목 선택 및 학습 방법 등에 대한 종합 상담을 연중 제공할 계획이다. 학교에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에 활용할 수 있는 학생용 온라인 콘텐츠 및 교사용 교수·학습자료를 추가로 개발하고 핵심교원 연수도 실시한다. 한편 고교학점제 운영 현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연중 실시하고, 교원단체 및 학부모단체 대상 간담회 개최 등 현장 소통도 강화할 방침이다. ◆ 학교 안전관리 강화 교육부는 학교 안전관리 강화로 행복하고 걱정없는 교실환경을 조성하고자 전국 교육활동보호센터 등을 통한 교원 심리상담 및 치료 지원 등 전체 교원에 대한 마음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월까지는 신학기 대비 통학로, 학교시설물 등 교내·외 안전위험을 요인별로 점검했고, 교육과정 연계 안전교육 실시 및 도서벽지·농산어촌 학교 대상의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추진했다. 또한 2월까지 신학기 대비 학교별 급식시설 위생관리 중점사항에 대한 자체점검을 실시했고, 3월부터 위생 취약 학교에 대한 교육청 컨설팅을 실시 중이다. 아울러 제2차 학생건강증진기본계획에 따라 올해 시행계획 수립을 3월까지 완료하고 각 유관부처 및 시도교육청별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이밖에도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통합지원방안' 수립·발표에 따라 학교 내 보편적 마음건강 예방 교육인 사회정서교육 도입 기반을 마련한다. 한편 교육부는 올해 '(가칭) 하늘이법' 추진 등으로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법·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먼저 폭력성을 보이며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는 등 정상적인 직무 수행을 기대하기 현저히 어려운 교원에 대해 직위해제·직무배제의 근거를 마련한다. 질병휴직위원회 및 개별 교육청 규칙으로 운영한던 질환교원심의위원회는 '(가칭)교원직무수행적합성위원회'로 법제화해 운영을 내실화한다. 특히 올해 상반기 중 교육활동보호센터 대표홈페이지에 교원 맞춤 심리검사도구를 탑재하고, 32곳의 교육활동보호센터와 연계기관을 통한 상담·치료를 지원한다. 학교 내·외부 안전 관리도 강화하는 바, 시도교육청과 협의해 학내 사각지대 중심으로 CCTV 설치를 우선 확대하고 국회 등과 법령 개정 등을 검토한다. 이와 함께 학생 주도 위험요인 발굴 개선활동(375개교), 재난안전훈련(540개교) 및 관계기관 협업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1000개교) 등 안전교육도 확대한다. 학생 건강 지원 확대를 위해 학교별로 연 2회 학교급식시설 전수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3월부터 '학교급식 위생관리지침서'를 개정한다. 또한 전국민 생애주기별 건강 관리 강화를 위해 학교장 주관의 학생 검진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위탁하는 2차 연도 시범사업도 오는 4월부터 추진한다. 이밖에도 3월부터 초·중·고 학교에 사회정서교육을 도입해 안착을 지원하고,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팀 확대 및 '위(Wee) 프로젝트' 기능을 확대·개편한다. 이주호 장관은 "올해는 교육개혁이 완전히 현장에 뿌리내림으로써 교실의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부는 교육 현장의 귀한 의견들을 더욱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모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 총괄 교육부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044-203-6058) 2025.03.10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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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늘봄센터의 오후, 초등돌봄은 든든! 저녁 7시, 어스름한 동네 어귀를 환하게 밝히는 간판이 보인다. 2024년 7월 문을 연 군산거점늘봄센터 '다꽃늘봄 군산'이다. 자주 이 지역을 찾는데 거점늘봄센터의 등장은 동네 분위기마저 바꿔놓았다. 저녁 7시 불을 밝히고 있는 군산거점늘봄센터 '다꽃늘봄군산'. 1월 중순인 지금은 한창 방학 중이다. 그러나 이곳은 어김없이 오후 4시 30분 학생들을 위한차량 운행을 시작한다. 아이들은 방학이지만 부모들은 일터에 나가기 때문이다.군산거점늘봄센터는 1~3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평일 20시까지 돌봄 서비스와 특화된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늘봄프로그램 원어민 영어 수업시간. 지난 20일 저녁6시 50분은 늘봄 프로그램인 원어민 영어 수업시간. 'gl', 'sl', 'pl'자의 파닉스 공부가 한창이다. 영어 발음이 유창한 원어민 교사의 지도 하에 아이들이목청껏 영어를 따라 읽는다. 이곳에서는 주 5회 원어민 영어 수업이 이루어 진다. 레고블록(주 2시간)과 뉴스포츠(주 3시간)도 늘봄 프로그램이다. 돌봄 전담교사 1명과 프로그램 강사 3명이 학생들의 돌봄 시간을 알차게 채우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저녁급식 무료 제공은 물론 입출입 알리미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구암초등학교에 자리한 거점 센터는 인근 5개 학교까지 통학 차량 지원도 가능하다. 그야말로 전천후 늘봄지원이다. 뉴스포츠 등 활동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공간.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와 시도교육청이 힘을 모아 추진하고 있는 핵심 국정과제인 늘봄학교가 어느새 지방까지 촘촘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늘봄학교는 정규수업 외에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연계하여 학생의 성장 및 발달을 위해 제공하는 국가 돌봄 사업이다. 군산거점늘봄센터 프로그램 안내.(출처=군산교육청) 희망하는 초등학생 모두(2025년 1~2학년 100%, 2026년 1~6학년 100%), 아침부터 최장 오후 8시까지,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운영 공간으로는 학교 안 다양한 공간에서 늘봄학교가 운영되고 있고, 학교 밖 지역 교육 공간에서는 앞서 만난 거점형 늘봄센터, 지역 돌봄기관, 도서관, 공공기관, 대학 등으로 계속 확대되고 있다. 기존 초등방과후·돌봄과 늘봄학교가 다른점(출처=늘봄·방과후중앙포털시스템). 작년 초등학교1학년 전면 시행에 이어 올해는 초등학교2학년까지 확대되는 가운데, 16개 부·처·청과 함께 19개 분야 프로그램 총 80종을 개발해 5,589학급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지자체·대학에서도 지역 수요에 맞는 150종 이상의 프로그램을 개발한 후 6,000개 이상의 학급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교육부와 교육청이 직접 우수 프로그램을 지원해 늘봄학교를 이용하는 학생,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프로그램을 계속적으로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군산거점늘봄센터 주윤미 돌봄 전담교사도 늘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있다. 주 교사는 "거점늘봄센터에서는 쾌적한 환경과 안전한 공간에서 다양한 놀이와 체험, 늘봄 프로그램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저녁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게 더 큰 힘이 되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넘어늘봄센터로 오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마음을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대한민국을 위해 온 사회가 힘을 모으고 있다. 교육부, 부·처·청, 지자체, 학교, 대학 등으로 뻗어 나가고 있다. 초등돌봄은 더욱 촘촘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놀봄학교 온라인 플랫폼 늘봄허브(https://afterschool.kosac.re.kr).(출처=늘봄허브) 우리 아이가 늘봄학교를 어떻게 경험하는지, 어떤 프로그램 있는지 등 늘봄학교에 대해 궁금하다면?놀봄학교 온라인 플랫폼 늘봄허브(https://afterschool.kosac.re.kr)에서 직접 확인해 보자!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박영미 pym1118@hanmail.net 2025.02.03 정책기자단 박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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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2년 #세심하게_하나하나 #첫번째 #늘봄학교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우리 아이 꿈을 키워주고 방과 후 엄마아빠 걱정은 덜어주는 늘봄학교가 열렸습니다. 2024.05.27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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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쉽게 경제에 대해서 배워요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재미있고 쉽게 경제에 대해서 배워요 2024.05.10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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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ㆍ깐ㆍ만] 늘봄학교 발레수업을 찾은 김주원 발레리나에게 들어봤습니다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아이들이 발레를 통해 내 자신이 누구인지건강하게 찾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문화 현장 속 주인공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 잠깐 만나 들어봤습니다! 그 첫 시간으로 김주원 발레리나의 늘봄학교 마스터클래스 발레수업을 다녀왔습니다. 마스터클래스란, 늘봄학교 현장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제작된온라인 콘텐츠인 늘봄예술학교 참여 예술가가 직접 방문 현장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 김주원 발레리나의 인터뷰와 함께 깜찍발랄했던 송린초(경기도 화성) 1학년생들의발레수업 현장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2024.04.24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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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늘봄학교, 궁금증을 모두 풀어드립니다!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국가가 책임지는 세계 최고의 교육과 돌봄! 우선순위 기준 없이 희망하는 1학년 초등학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늘 봄처럼 따뜻한 학교 늘봄학교에 대한 궁금증 이 영상으로 모두 풀어보세요~! 2024.04.09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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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차관 ‘늘봄학교’ 체육수업 일일 강사가 되다?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지난 3월 25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마성초등학교에는 장미란 차관과 함께하는공이 톡톡 재미 톡톡 신나는 배구 교실이 열렸습니다. 마성초 1학년생들은 본격적인 수업에 준비운동을 한 뒤, 장미란 차관과 공을 주고받으며 배구의 기초를 배웠는데요. 늘봄학교에서는 재미있는 수업을 무료로 2시간씩 이용 가능! 이번 수업에는 국가대표 출신 최광희 배구 감독과 배구선수 김희진 선수,그리고 홍동선 선수도 함께해아이들이 배구에 대한 흥미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신나는 구령소리가 가득했던 마성초등학교 늘봄학교 수업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2024.04.04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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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 초1 학생 74.3%가 이용…한 달 새 100곳 더 늘어 교육부는 올해 늘봄학교 시행 한 달 동안 참여학교, 참여 학생, 프로그램 강사 등이 증가했으며, 시도교육청 특색별 늘봄학교 운영 과정에서 다양한 우수사례가 생겨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당초 늘봄학교는 3월에 전체 초등학교(2023년 기준 6175개교)의 1/3 수준인 2000개 학교에 우선 도입하고, 2학기에 모든 초등학교에 도입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예상보다 37%나 많은 2741개 학교에서 늘봄학교를 시작했으며, 현재는 충남, 전북, 경북에서 100개 학교가 더 참여해 모두 2838개 학교에서 늘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또 서울, 광주에서 이달 중에 늘봄학교를 더 확대할 계획을 하고 있어 전체 초등학교 중 2963개 초등학교가 1학기부터 늘봄학교를 운영한다. 늘봄학교 참여학생도 지난달 4일 대비 1만 4000명 늘어 현재 2838개 초등학교의 1학년 학생 중 74.3%인 13만 6000명이 늘봄학교를 이용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 비율대로라면 모든 초등학교에 늘봄학교를 도입하는 올해 2학기에는 전체 초등학교 1학년의 74.3%인 25만 8000명이 늘봄학교를 이용하게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2024학년도 늘봄학교 참여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교육부는 늘봄학교 정책에 따른 고용창출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는 1만 7000명으로 지난 한 달 동안 1만 900명에서 1만 7197명으로 50% 증가했는데 그중 81.3%가 외부 강사, 18.7%는 희망하는 교원이다. 대구·광주·울산·충남·전북·경남·제주는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가 100% 외부 강사로만 구성돼 있지만 경기는 58.1%가 외부 강사로, 41.9%가 교원으로 구성되는 등 시도교육청별 여건에 따라 프로그램 강사 구성 현황이 상이하다. 현재 2838개 늘봄학교에는 교당 평균 1.3명의 행정 전담인력이 배치돼 있고 기간제 교원은 2168명, 기타 행정인력은 1466명으로 모두 3634명이다. 1학기에 배치된 행정 전담인력은 늘봄학교 도입으로 인해 발생하는 신규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2학기부터는 모든 초등학교에 늘봄 실무직원이 배치돼 늘봄 신규 행정업무뿐만 아니라 기존의 초등 방과후와 돌봄과 관련한 행정업무까지 모두 전담하게 된다. 교육부는 교육청과 지자체의 긴밀한 협력이 프로그램을 비롯한 공간, 인력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돌파구가 됐다고 밝혔다. 부산은 지자체·지역·대학 등과 학교를 연계해 공간과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으며 경북은 지자체·굿네이버스·지역돌봄기관 등과 학교를 연계해 마을밀착형 지역 특화 공모사업인 굿센스를 운영한다. 제주는 지자체·KB금융 등과 학교를 연계해 주중은 학교에서, 주말은 지자체가 운영하는 제주형 늘봄 모델 꿈낭(꿈나무의 제주 방언)을 구축해 희망하는 모든 학생을 수용한다. 지난달 25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2024년도 늘봄학교 초1 맞춤형 프로그램 배구교실에서 참여 학생들이 배구를 배우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정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우수한 프로그램 운영 시간표를 발굴하고 이를 정리해 이달 중 교육청과 일선 학교에 안내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교육청과 학교가 우수 모델 시간표를 참고해 각자의 여건과 상황에 맞는 양질의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개학 기간인 3월이 정책 도입 초기에 현장 안착을 지원하는 기간이었다면, 이달을 실제 정책 수혜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집중 기간으로 삼아 17개 시도교육청에 학부모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운영할 방침이다. 또 다음 달부터는 방학 중 늘봄학교 운영과 모든 초등학교에 늘봄학교를 도입하는 2학기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자체 등과 협력해 운영하고 있는 늘봄학교 우수 사례를 소개한다. ◆ 지역이 나서 공간·프로그램 발굴 - 부산광역시교육청 지자체·지역·대학과 연계해 장소와 프로그램 등을 발굴한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단순 돌봄을 넘어 특화된 학습형 늘봄프로그램을 개발·운영 중이다. 학교 내에서는 한글놀이, 놀이수학, 놀이영어 등 1학년 2시간 무료 프로그램 외에도 AI펭톡 인공지능 영어 말하기, 3Rs 기초학력 프로그램, 부산 말하는 영어 1.1.1. 등으로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지역연계로는 총 59개 기관에서 528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먼저, 16개 대학에서는 펜싱교실, 놀이로 배우는 영어, Chat Gpt로 금융배우기 등의 프로그램이 학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직속 기관을 활용한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에서는 감성발레, 영어뮤지컬, 키즈피아노 등을, 창의융합교육원에서는 해양과학체험교실, 스마트융합 공예, 오감만족 문화예술메이커 등을 배울 수 있다. 금곡청소년수련관에서는 수영, 피아노, 창의3D펜 등을, 사상구청소년수관에서는 바이올린, 리듬체조, K-POP 댄스 등을 운영한다. ◆ 지역 특색을 살린 늘봄학교 모델 제시 - 경상북도교육청 토요늘봄·마을 연계 늘봄·사회공동체형 늘봄 등 경북형 늘봄학교를 도입한 경상북도교육청은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했다. 교육지원청 주관 하에 지역시설과 대학을 연계, 미래사회 대비 프로그램 및 문화·예술·체육 등 양질의 강좌를 개설했다.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토요늘봄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 외에 도교육청과 도청, 굿네이버스, 지역돌봄기관 등이 힘을 합쳐 마을밀착형 지역 특화 공모사업인 굿센스를 운영한다. 학교 내 유휴교실, 지자체 가용공간을 활용한 거점형 늘봄센터를 확대하고 소방·경찰·봉사단체 등 지역 인력풀을 적극 지원한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돌봄통합 정보 시스템과 안전귀가 앱을 도입할 예정이고 5개 도시를 시작으로 순환버스 운행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늘봄교실과 소방서간 핫라인을 구축도 준비 중이다. 이렇게 사회공동체가 함께하는 온종일 완전 돌봄은 공간·인력·정보·안전을 접목한 경북형 늘봄 모델로 꼽힌다. ◆ 학교만의 맞춤형 늘봄 프로그램 운영 - 제주 아라초등학교 116명으로 전국에서 돌봄 대기 학생 수가 가장 많았던 제주 아라초등학교는 학교와 지자체가 협력하는 제주형 늘봄 모델 꿈낭(꿈나무의 제주 방언)을 구축, 모든 학생을 수용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주중, 주말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자체와 연계를 고민해 왔다. 이에 주중은 학교에서, 주말에는 지자체가 운영하는 체제를 구축할 수 있었다. KB금융과 시설구축을 위한 협업도 이뤄졌다. 제주 아라초등학교에 구축된 꿈낭은 아이들에게 예술 활동부터 숲체험, 그림책 읽기, 운동장 놀이, 박물관 체험 등 다양한 교육활동과 돌봄을 제공한다. ◆ 지역과 학교 특색 살린 늘봄 프로그램 도입 - 순천율산초등학교 지방 중소도시에 자리한 순천율산초등학교는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양질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생활 마술, 음악줄넘기, 창의공예, 창의놀이, 랭포츠, 동화놀이터, 창의요리 외에 인공지능 등 종류도 다양하다. 출근시간대에 맞춰 아이 돌봄이 이뤄지도록 아침늘봄 프로그램도 추가 운영한다. 이를 위해 학교는 피아노실, 방송댄스실, 공예실 등 교내 공간을 늘봄학교에 맞춰 새롭게 구축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순천율산초등학교는 향후 8개 교실에 대한 공간개선 작업을 통해 맞춤형 공간을 추가 완성할 계획이다. ◆ 지역 대학과 전문 기관과 함께 - 대구동도초등학교 1939년 개교한 대구동도초등학교는 신입생 229명 중 189명이 늘봄학교 참여를 희망, 맞춤형 프로그램 3개 반과 13개 강좌를 준비했다. 희망한 학생 전원을 수용해 맞춤형 프로그램, 돌봄 서비스, 방과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또한 학교는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교실 바닥 난방 공사와 수업 환경 조성에 힘을 쏟았다. 지역 대학과 전문기관의 협력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출 수 있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를 통해서는 전래동요 국악 놀이, 전통 놀이, 음악을 이용한 예술 표현, 케이-팝(K-Pop) 댄스 등 1학년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전문 예술 활동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는 전문가와 도서관 등과 함께 그림책 내용을 주제로 한 신체표현 활동 및 뮤지컬, 영어 그림책 놀이, 연극 수업을 준비했다. 문의 : 교육부 교육복지돌봄지원국 방과후돌봄정책과(044-203-6535) 2024.04.03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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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 일일 특별강사] 열렬한 환호 속에 등장한 늘봄학교 특별강사 대통령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 대통령실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2024.04.01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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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내떡 할머니 오셨다~”…학교가 낯선 1학년들이 신난 이유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는 것이 행복하더라구요. 지난 2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한빛초등학교에서 만난 최진숙 씨(62)는 올해로 4년째 활동 중인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이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는 소정의 교육을 마친 여성 어르신들이 유아교육기관을 찾은 유아들에게 우리의 옛 이야기와 선현들의 미담을 들려주며 유아·초등학생에게 전승하고 세대간 문화적 연대감을 제고하는자원봉사 활동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정책사업이다. 지난 2009년부터 대구·경북 지역에서 1기 30명 선발로 시작해 현재 3000여 명의 이야기할머니가 7800여 개의 유아교육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1일 경기도 용인시 한빛초등학교를 찾은 12기 최진숙 이야기할머니. (사진=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국경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어린이집, 유치원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이야기할머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진숙 씨. 오후 1시 50분, 아이들과 마주할 시간이 되어가자 연신 따뜻한 눈길로 아이들 한명 한명을 바라보며 이야기 준비에 한참이다. 지난 3년간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만 이야기할머니로서 아이들과 만났지만 올해는 처음으로 한빛초 돌봄교실에서도 아이들을 만나게 됐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의 유아교육기관에서는 20분간 진행됐던 이야기 시간이 초등학교에서는 40분으로 늘어났는데, 인사와 이야기를 전하는 20분과 아이들의 창작 활동 20분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처음으로 늘봄학교 수업을 하게 됐거든요. 이번이 두 번째로 아이들을 만나게 됐는데, 초등학교 1학년이어도 유치원 7세 아동과 비슷하더라고요. 어린이집에서 만났던 아이가 여기 초등학교에도 와 있어서 친밀감도 있고, 이야기할머니 맞죠?라고 물어보는 아이들도 있어요. 최진숙 이야기할머니가 21일 한빛초에서 본격적인 이야기 활동 시간에 앞서 아이들을 위한 교재 도구를 정리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국경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진숙 이야기할머니는 이야기를 전하는 언어적 소통에선 남다른 자신감을 갖고 있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년 간 학생상담을 진행하면서 쌓아온 그만의 많은 시간들은 오늘날 이야기할머니로서 더욱 빛을 발한다. 학생 상담을 시작한 지 20년이 되는 해 함께 상담을 하던 분이 이야기할머니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고 지원했더니 한 번에 바로 선정됐죠. 손주를 무릎에 앉히고 옛날 옛날에를 속삭이던 살가운 전통을 되살리기 위한 이야기할머니 사업의 취지처럼, 최진숙 씨는 아이들이 거리낌없이 달려와 안기는 그 순간이 행복하다고 말한다. 자연스럽게 누워서 들어도, 옆 친구와 이야기하면서 들어도 저는 괜찮아요. 너무 위험한 장난만 아니면가만히 두는 편이죠. 아이들이 이 시간에는 자유롭게 듣고 활동해도 되는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게요. 아이들에게 편안한 시간을 만들려고 하는 편이에요. 지난 주 들려준 요건 내 떡 전래동화 이야기를 기억한 한빛초 돌봄교실 아이들. 이날 이야기할머니를 보자 요건 내떡 할머니 오셨다~며 우르르 이야기할머니 곁으로 모였다. 이렇듯, 아이들이 푸근하게 껴안을 수도 있고 마음대로 해도 꾸짖지 않고 토닥여줄 수 있는 그런 할머니의 모습으로 기억하길 바란다고 최진숙씨는말했다. 최진숙 이야기할머니가 21일 한빛초에서 1학년 학생들과 창작 활동 시간에 그린 그림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국경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암기해야 할 전통이야기 교재가 나오면 이야기할머니는 바쁘다. 7세 아동, 8세 아동에 맞춰서 용어를 바꾸거나 설명을 풀이해서 아이들이 쉽게 들을 수 있도록 해요. 이야기를 다 외워서 들려주니 아이들은 그림만 보고 듣는데, 아이들의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창의력도 높아지더라고요. 이야기할머니들이 전하는 이야기는 선현 미담, 전래 동화, 역사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아이들은 이를 통해 권선징악, 인과응보와 같은 윤리적 교훈은 물론, 도덕성을 기르는 시간을 갖는다. 돌봄교실을 찾은 아이들 대다수는 여러 이유로 학교 정규수업이 끝난 후에도 이곳에서 학교 과제를 하거나 이야기할머니와 같은 프로그램을 접하며 부모와 만나기 전까지의 시간을 채우고 있다. 집에 가면 가족들과 꼭 같이 이야기 나누세요라고 중간 중간 말해줘요. 그럼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가 부모님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야깃거리가 만들어진 셈이잖아요. 이런 소소한 활동을 통해서 가족과 유대관계가 좋아질 수도 있고요. 최진숙 이야기할머니가 21일 한빛초에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국경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5년 간의 이야기할머니 활동 중 이제 4년차에 접어든 최진숙 이야기할머니. 지난해 항암치료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면서 그에게는올해 아이들을 만나는 시간이 더욱 뜻깊다. 지난해 활동하면서 갑자기 수술을 하게 됐어요. 좀 쉴까, 아니면 다 그만 둘까 고민했었죠. 그런데만약 이야기할머니 활동을 안하고 집에 있으면우울해 하며더 견디기 힘들것 같아서치료를 병행하면서라도 활동하기로 마음 먹었죠. 올해는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하게 된 최진숙 씨는지난해 힘든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을 만남으로써 그 힘듦이 오히려 치유가 됐다고 말했다. 할머니 예뻐요, 사랑해요 이런 말을 많이 들어서 끝나고 돌아갈 때면 오늘도 참 행복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학교를 올 땐 오늘도 잘 해내야한다는 무거운 발걸음이었다면, 끝나고 돌아갈 때는 정말 날아갈듯이 가벼운 발걸음으로 가고 있어요. 최진숙 씨처럼 전국 곳곳에는 올해부터 초등학교 1학년을 찾아가는 이야기할머니들이 있다. 문체부는 지난 2월 5일 정부가 발표한 2024년 늘봄학교 추진방안에 따라 올해 1학기부터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1학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문체부와한국국학진흥원은 전국 초등학교 150개교에 이야기할머니 150명을 파견한다. 2009년 시작된 이야기할머니사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초등학교로 무대활동을 확장했는데, 올해는 기존 21개교에서 150개교로 늘어난다. 정부는 돌봄의 질을 높이고 아이 한명 한명에 대한 국가 책임을 다하기 위해오는 2학기부터 방과후는 물론, 돌봄도 모두 통합한 늘봄학교를전면 확대한다. 2024.03.28 정책브리핑 윤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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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 현장 방문] 재미있는 늘봄학교 함께 만들어요 화이팅!!!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늘봄학교에 방문해 어린이들과 매우 매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늘봄학교는 전국에서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며 많은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수업을 즐겁게 받고 있습니다. 2024.03.22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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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누리고 만족하는 ‘늘봄학교’ 이렇게 달라집니다!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올해부터 전면 도입되는 늘봄학교! 작년 시범운영에 이어, 2024년의 늘봄학교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초등학교 1학년 자녀가 있으시다면? 예비 초1 자녀가 있으시다면? 이 영상을 놓치지 말고 꼭 시청하세요! 2024.03.20 교육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