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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 지정!

대한민국 최초 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 지정!

대한민국 최초 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 지정!

대한민국 최초 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 지정!

대한민국 최초 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 지정!

대한민국 최초 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 지정!

구호의 손길이 필요한 재난현장, 정부와 물류기업이 손잡고 발 빠르게 다가갑니다.
대한민국 최초! 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 지정
- (주)한진
- (주)비지에프로지스
- 롯데글로벌로지스(주)
- CJ대한통운(주)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4개 기업!
스마트 물류 역량과 전국 단위 강력한 유통망을 갖춘 검증된 물류기업들입니다.
■ 재난 시 이렇게 움직입니다!
- 현장에 가장 빨리 닿는 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
▲코로나19 ('20~'22)
(과거 상황)
· 자가격리자 생필품 키트를 지방정부 공무원들이 직접 배달
· 공무원 동원, 전달에 따른 피로도 누적
(수행 가능 역할)
· 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의 유통망(편의점 등) 활용, 생필품 직접 조달 및 배달 일괄 대행
▲경북 지역 대형 산불 ('25)
(과거 상황)
· 타지역 재난관리물품을 각각 경북지역으로 응원·이송
· 야간 차량 배차가 어려워 이송 지연
(수행 가능 역할)
· 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 보유 및 임차 차량을 활용해 안정적·체계적 운송
▲강릉 가뭄 ('25)
(과거 상황)
· 식수공급을 위해 일반시민 대상 병물 배부
· 보관·관리 인력 소요, 배부거점에 직접 방문 필요, 취약계층 직접 전달 애로
(수행 가능 역할)
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 유통망을 활용해 생수 조달, 방문수령 및 취약계층 직접 배송 가능
▲대설 대응('24~'25)
(과거 상황)
· 제설제 비축 공간 부족으로 일부 물량만 비축, 부족분은 추가 구매
· 이상 강설 지속 시 신속한 제설제 조달 애로
(수행 가능 역할)
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에서 필요시 제설제 보관 대행, 필요한 곳으로 신속 운송
■ 정부와 물류기업, 재난대응이 더 빨라집니다!
▲종합
(기존)
· 국가 차원의 재난물류망 미흡
※자율적 시설, 인력, 정보·시스템 등 기관별 협약·계약
(개선)
· 국가 차원의 시설, 인력 확보 기준을 충족한 재난물류망 확보
▲동원·응원
(기존)
신규
(개선)
· 재난 발생시 정부의 동원명령, 준비조치명령*에 따를 의무 부여
*필요한 물류시설·장비 확충, 물류시설과 운송수단의 연계 등
· 정부의 각종 훈련에 참여할 의무
▲운송
(기존)
· 재난관리물품 운송 필요시 기관별 차량 섭외
(개선)
· 사전 지정된 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의 운송 역량을 안정적으로 활용
▲보관
(기존)
· 지방정부에서 재난관리물품 보관창고 확보에 애로
(개선)
· 민간 보관창고를 활용해 재난관리물품*보관창고 부족 문제 해소 유도
*제설제, 수방자재·장비, 감염병 대응 물품 등
▲자원관리
(기존)
신규
(개선)
· 검증된 기업이 지역 자원통합관리센터* 설치·운영을 대행하여 광역 차원의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 역량 강화
*관할구역 자원을 체계적·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도지사가 설치·운영하는 비축시설 및 조직
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이 첫 발을 디뎠습니다.
정부와 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이 협력하여 강한 물류와 탄탄한 재난대응으로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구호의 손길이 필요한 재난현장, 정부와 물류기업이 손잡고 발 빠르게 다가갑니다.
대한민국 최초! 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 지정
- (주)한진
- (주)비지에프로지스
- 롯데글로벌로지스(주)
- CJ대한통운(주)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4개 기업!
스마트 물류 역량과 전국 단위 강력한 유통망을 갖춘 검증된 물류기업들입니다.
■ 재난 시 이렇게 움직입니다!
- 현장에 가장 빨리 닿는 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
▲코로나19 ('20~'22)
(과거 상황)
· 자가격리자 생필품 키트를 지방정부 공무원들이 직접 배달
· 공무원 동원, 전달에 따른 피로도 누적
(수행 가능 역할)
· 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의 유통망(편의점 등) 활용, 생필품 직접 조달 및 배달 일괄 대행
▲경북 지역 대형 산불 ('25)
(과거 상황)
· 타지역 재난관리물품을 각각 경북지역으로 응원·이송
· 야간 차량 배차가 어려워 이송 지연
(수행 가능 역할)
· 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 보유 및 임차 차량을 활용해 안정적·체계적 운송
▲강릉 가뭄 ('25)
(과거 상황)
· 식수공급을 위해 일반시민 대상 병물 배부
· 보관·관리 인력 소요, 배부거점에 직접 방문 필요, 취약계층 직접 전달 애로
(수행 가능 역할)
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 유통망을 활용해 생수 조달, 방문수령 및 취약계층 직접 배송 가능
▲대설 대응('24~'25)
(과거 상황)
· 제설제 비축 공간 부족으로 일부 물량만 비축, 부족분은 추가 구매
· 이상 강설 지속 시 신속한 제설제 조달 애로
(수행 가능 역할)
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에서 필요시 제설제 보관 대행, 필요한 곳으로 신속 운송
■ 정부와 물류기업, 재난대응이 더 빨라집니다!
▲종합
(기존)
· 국가 차원의 재난물류망 미흡
※자율적 시설, 인력, 정보·시스템 등 기관별 협약·계약
(개선)
· 국가 차원의 시설, 인력 확보 기준을 충족한 재난물류망 확보
▲동원·응원
(기존)
신규
(개선)
· 재난 발생시 정부의 동원명령, 준비조치명령*에 따를 의무 부여
*필요한 물류시설·장비 확충, 물류시설과 운송수단의 연계 등
· 정부의 각종 훈련에 참여할 의무
▲운송
(기존)
· 재난관리물품 운송 필요시 기관별 차량 섭외
(개선)
· 사전 지정된 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의 운송 역량을 안정적으로 활용
▲보관
(기존)
· 지방정부에서 재난관리물품 보관창고 확보에 애로
(개선)
· 민간 보관창고를 활용해 재난관리물품*보관창고 부족 문제 해소 유도
*제설제, 수방자재·장비, 감염병 대응 물품 등
▲자원관리
(기존)
신규
(개선)
· 검증된 기업이 지역 자원통합관리센터* 설치·운영을 대행하여 광역 차원의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 역량 강화
*관할구역 자원을 체계적·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도지사가 설치·운영하는 비축시설 및 조직
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이 첫 발을 디뎠습니다.
정부와 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이 협력하여 강한 물류와 탄탄한 재난대응으로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