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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VS 신고, 의료사고 앞에서 갈린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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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를 당했는데…가해자를 이해한다고요?"

댄스학원에서 만난 셰프.
그는 누구보다 공감 능력이 뛰어난 F 감성의 소유자였습니다.

의료사고를 당했음에도
"그 간호조무사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오히려 상대를 이해하려는 피해자.

그 모습을 지켜보던 현실주의 T 엄마의 선택은 달랐습니다.

"공감은 공감이고,
이건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야."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사람을 먼저 이해한다?
신고를 먼저 한다!

"내가 참으면 괜찮아지겠지…" 라는 생각,
정말 모두에게 괜찮은 선택일까요?

알아두세요!
국민권익위원회는
- 비밀 보장
- 불이익 조치 금지
- 신변 보호
- 책임 감면 제도까지
용기 낸 시민을 제도로 보호합니다.

인터넷 신고가 어려우신 분들은
우편·방문 신고도 가능해요! 

여러분의 작은 오지랖과 용기가
대한민국을 더 안전하게 만듭니다
오늘도 대한민국의 1등 공신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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