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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살이 18년차, 외로운 이방인에서 유학원 대표가 되기까지
18년 전, 사랑을 따라 한국에 온 딜도라 씨.
외롭고 막막했던 시간 속에서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그녀의 든든한 친구이자 가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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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한국어·컴퓨터·바리스타
자격증까지 취득하고
다른 이민자를 돕는 유학원 대표로 살아가는
그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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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처럼 깊고 따뜻한 정착 스토리,
지금 바로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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