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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일일 정례 브리핑
3월 27일 목요일 정례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장관 직무대행께서는 오늘 오후 포천 노곡리 비상대책위원회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오늘 제공해 드릴 자료는 5건입니다.
먼저, 해군은 27일 진해 해변공원에서 제15주기 고 한주호 준위 추모식을 거행합니다.
두 번째로,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은 오늘 에릭 스미스 미 해병대사령관을 접견하고 한미 해병대 연합작전 수행능력 및 군사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세 번째로, 병무청이 병역 가치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하는 '다 함께 같이! 가치 있는! 병역 이야기 공모전'의 출품작을 오늘 3월 27일까지 6월 26일까지 접수합니다.
네 번째로, 방위사업청은 국방사업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방위사업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검정의 시행일을 11월 1일로 확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지난 2019년 한미 공동감식을 통해 국군 전사자로 확인된 유해의 신원을 고 김석연 일병으로 확인하고, 오늘 경기도 하남의 유가족 자택에서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를 실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특전사 간부가 권총으로 극단 선택 시도했다는 보도 관련해서 지금 당사자 상태는 어떤지 궁금하고, 당시 실탄이 부대원들에게 지급이 안 된 상황인 거로 알고 있는데 실탄이 어떻게 들어간 건지 설명 부탁드리고, 또 부대에서는 어떤 조치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김지상 육군 서울공보팀장) 육군 서울공보팀장입니다. 어제 오전 육군 모 부대 간부가 영내에서 원인 미상 총상을 입은 상태로 발견되어 군 병원으로 긴급 후송하여 현재 치료 중입니다. 생명에 지장은 없고 자세한 사고 경위는 현재 조사 중에 있습니다.
<질문> 그러면 실탄이 격발이 돼서 병원에 실려간 상황인데 일반적으로 이런 사고는 조사 기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또 이번 사고는 조사가 언제쯤 이뤄질지 궁금합니다.
<답변> (김지상 육군 서울공보팀장) 사고가... 사고 원인에 대해서 조사를 진행 중에 있고 이것이 언제 끝난다고 예단해서 말씀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 부대에서는 자세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에 있습니다.
<질문> 북한이 오늘 무인기를 사용한 타격하는 모습과 그다음에 무인기 비행훈련 그다음에 신형 조기경보기로 보이는 그러한 기체의 비행 사진 같은 것을 대거 공개했습니다. 무인기 같은 경우에 작년에 나오기는 했지만 조기경보기 같은 경우에는 북한이 공식적으로 드러낸 게 제가 처음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의도하고 이게 허수인지 아니면 실질적인 위협이 되는 것인지 지금 군에서는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답변>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 합참 공보실장입니다. 우리 군은 북한의 무기 개발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오늘 공개한 개조된 조기경보기는 아직 정상 운영이나 그 효용성 측면에서 새로운 평가가 필요합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굉장히 둔중하고 또 요격에도 취약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질문> '둔중하고 요격에도 취약할 거다.'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건 사실 굉장히 그 크기가 거대하고 또 플랫폼이 최신 플랫폼은 아니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는데 그 공개된 사진들 중 보면 실내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것도 있었거든요. 그런 것을 봤을 때 지금 북한이 만든 조기경보기가 어느 정도의 능력을 갖출 것이라고 혹시 예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 그것은 더 새로 추가로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렸고요. 정확하게 지금 어느 상태에 있는지를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질문> 같은 질문인데요. 북한이 공개한, 처음 공개한 조기경보기가 러시아에서 제공됐을 가능성을 어떻게 보십니까? 얼마나 있다고 보십니까?
<답변>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 기존에 북한이 가지고 있던 항공기를 개조해서, 개조하는 모습이 몇 번 노출이 되었고 그런 것들이 완성 단계에 있기 때문에 김정은에게 공개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질문> 그러니까 러시아에서 기술을 제공한 게 아니고 북한에서 자체 개발한 것에 더 무게중심을 보고 있다, 이 말씀이신 건가요?
<답변>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 내부 장치들과 그런 부품들은 러시아와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는 있고, 기종 자체는 북한이 보유하고 있던 것을 개량한 것입니다.
<질문> 오늘 합참이 공개한 북한군 동향 관련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북한군이 동계훈련이 끝난 이후에 전선 봉쇄 작업을 본격화하는 움직임으로 평가하시는지 한번 부탁드립니다.
<답변>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 작년 12월 말에 전선 지역 작업이 중단되었고 올 3월에 다시 재개되었습니다. 각 지역별로 수십 명에서 수백 명 규모가 활동하고 있고 제공해드린 자료를 보시면 지뢰 폭발로 인해 사상자가 발생해서 운반하는 모습도 있습니다.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급하게 추진하다 보니 그렇게 사고가 나는 것으로 보고 있고, 작년에 작업하지 않았던 새로운 지역에서도 불모지 작업과 도로를 개설하는 모습들이 식별되고 있습니다.
<질문> 그러니까 두 국가론을 이야기했던 거가 올해도 계속해서 그 작업을 이어간다, 이렇게 평가한다고 보시는지.
<답변>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 접적 지역 도로공사와 철조망 작업 이런 것들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질문> 한 가지 더 여쭈면 송전탑에 있는 CCTV를 설치하는 모습이 포착됐던데 이게 군사적인 가치가 있을 거라고 보시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 북한이 첫 번째 MDL 이북에 첫 번째 송전탑을 넘어뜨리지 않고 그대로 유지를 할 때 저희들은 이것을 감시 장비를 부착하기 위한 시설로 사용할 가능성을 예측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2월경에 그런 CCTV를 부착했고 저희 측을 관측하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 1~2km 정도의 감시 능력이 있는 것으로 보이고 저희도 그것을 감안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질문> 최근 북한군의 동향인 거는 알겠는데 합참이 오늘 이걸 공개한 이유가 있으실까요?
<답변>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 지난 3월 초부터 북한군 동향을 설명드릴 기회가 있으면 설명드리겠다고 누차 말씀드려 왔고요. 기자단 대표분들과도 수차례 일자를 조정해 왔습니다. 또 어저께는 저희 합참의 개인적... 그런 기관의 사정이 있었고 그래서 오늘 공개하게 된 것입니다.
<질문> 마찬가지로 오늘 최근 북한군 동향 관련해서, 러시아 파병 관련해서 여쭤보려고 합니다. 지난 1~2월에 3,000명이 증원 개념으로 추가 파병됐다고 했는데 이 추가 파병된 곳이 쿠르스크 전선 지역인가요? 아니면 블라디보스토크 쪽 지역인가요?
그리고 두 번째는 전에 11월에 1만 2,000명 보냈을 때 그때 북한에서 러시아를 갔을 때 블라디보스토크 쪽으로 갔는데 그때 선박 통해서 갔었었잖아요. 그런데 이번에는 어떻게 갔는지 궁금하고요.
세 번째는 1~2월간만 파병이 있었고 3월에는 없었다는 말이, 말씀이신 건지, 그리고 이거를 추가 파병으로 말해야 되는지, 2차 파병으로 해야 되는지, 아니면 3차 파병으로 이야기해야 되는... 그러니까 명명해야 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답변>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 질문이 많으시네요. 북한군들이 어디서 활동하고 있는지는 저희가 합참이 답변할 사항 같지는 않고요. 3,000명이 파병된 것은 해상이나 또 육로나 다양한 교통 수단을 이용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고, 또 정확한 것은 관계기관에서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또 마지막 질문이 무엇이었죠?
<질문> 이 성격을 추가 파병으로 봐야 되는지, 2차 혹은 3차 파병으로 봐야 될지요.
<답변>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 지금까지는 추가 파병으로 보고 있는데 교대 병력이라면, 지금 러시아에 있는 북한군들이 복귀를 해야 교대가 되는 것인데 아직 그러한 징후는 없어서 추가적으로 된 것으로 보고 있고요.
또 북한군 각 지역에서 보병 부대나 그런 특수전 부대 인원들 훈련이 과거에 비해서 증가한 경향이 있고 또 포병부대는 사격이 과거에 비해서 줄어든 경향이 있기 때문에 북한이 전체적으로 해외 파병에 중점을 두고 훈련과 관리를 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질문> 이번에 추가 파병된 3,000여 명은 다 폭풍군단 소속으로 봐야 되는 건가요? 아니면 유용원 의원실에서 갔다 온 다음에 발언한 내용을 보면 폭풍군단 이외에 다른 조직의 병력들도 포함됐다, 되어 있다, 라고 말씀하셔서 합참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답변>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 그것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질문> 북한이 접적 지역에서 경의선이나 동해선 도로들 폭파하는, 폭파를 하고 지뢰 지대 같은 것들을 만드는 과정에서 예전에 그때 장벽 같은 걸 만든 모습이 있었잖아요. 그것은 지금 어떻게 되고 있는지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답변>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 그 상태로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토산 형태의 높은 언덕, 둔덕 그대로 있습니다.
<질문> 추가로 만든 동향은 없었나요?
<답변>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 없습니다.
<질문> 지난번에 공개하고 나서 그때 거기서 줄어들지도 않고 늘어나지도 않았다는 말씀이신...
<답변>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 네.
<질문> 합참에 하나만 더 질문드리면 오늘 조선중앙통신에 무인, 자폭 무인기 타격 시험도 공개가 됐잖아요. 그러면서 자폭 무인기에 AI 기능 도입했다고 언급한 사실이 있어서... 안 들리시나요? 자폭 무인기 타격 시험 공개하면서 자폭 무인기에 AI 도입했다, 라고 언급한 사실이 있잖아요. 그 인공지능 도입 기술 정도는 얼마나 된다고 보시는지, 군사적으로 효용성이 충분하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 분석을 해봐야 알 수 있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질문 없으시면 오늘 브리핑 마치겠습니다.
<끝>